스티커북

 

오늘은 스티커북 소개해 볼께요~

사실 얘는 스티커북으로 나온건 아니고,,

A5사이즈의 클리어화일이에요,

스티커들이.. 본의 아니게 모여 지다 보니.. 어떻게 보관 할까 하다

안 쓰던 클리어 화일에 꽂았더니.. 은근 편하고 좋더라구요

한권은 다 쓰고.... 추가로 구매 하려고 검색해 보니

짠 하고 똑같은게 있네요 바로 구매 했어요~ㅎㅎ

 

 

 

두건 더 해서.. 총 세권이 됐네요

더 예쁜색도 있었는데 기존에 있던 보라보라와.. 안 어울릴거 같아,,

어울릴거 같은 아이들로 골랐어요~

 

 

 

요렇게 화일로,,

20장 정도 되는거 같아요

저는 중간에.. A4 용지를 반으로 짤라서   끼웠어요

그래야 양면으로 스티커가 잘 꽂히고.. 찾기도 편하더라구요~ㅎㅎ

 

 

요렇게 나름 구분해서 꽂아 봤어요~ㅎㅎ

 

 

 

얘네들도 귀엽죠?

사두기만 하고 안 쓰는 스티커가 많긴 한데

있음 언제든 꼭 쓰게 되더라구요~ㅎㅎ

 

 

나름의 규칙들로,, 구분 하고

스티커를 더 꽂을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생기니 너무 좋네요~ㅎㅎ

 

 

 

요렇게~

신난다.. ㅎㅎ

요즘은 스티커북 전용으로 나온것도 많던데

꼭 기성 된 용도 에 맞추기 보단..

나름대로.. 용도에 맞게 맞춰 쓰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럼.. 여러분 연휴 후.. 피곤한 하루 겠지만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