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4 독감예방접종 오랜만에 병원 가는 날이에요 어젠 미리 와서.. 체혈 했구(체뇨랑 엑스레이 까지 ㅎㅎ) 오늘은 결과도 듣고 주치의쌤도 만나는 날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병원들어 가는 거 자체가 힘들어요 ㅎㅎ 요 스티커 없음.. 병원 안에서도 못 돌아 다녀요 요건.. 문진 이랑 열체크 다 끝냈다는 의미요~ㅎㅎ 요런게 또 생겼네요 올때 마다.. 뭔가가 더 생겨요,, 스티커도 받았는데,,, 진료과 앞에서 또 한번 체크 하시네요~ 결과는 다 좋다고 하시네요 12월 다음 검진때.. 다음 주사 일정 결정 할거 같아요 독감 주사 맞고 가라 하셔서 ㅎㅎ 저는 머 무료 접종 대상도 아니니~ㅎㅎ 주사실에..독감주사 맞는 곳이 별도로 있네요 어깨를 보여 드려야 하니.. 커튼까지~ 요렇게 안내문,,, 음.. 오늘 맥주 한잔 하려고 했는뎅;; 다.. 2020. 10. 17. 류마티스 치료 주사제 휴미라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사실.. 류마티스랑 함께 살고 있기에..어언... 6~7년 쯤 됐죠~ㅎㅎ요런 저런.. 약들을 만나보다가..6개월 전쯤 부턴.. 주사 요법을 쓰고 있죠~ 그냥 먹는 약은 화학적 재제 이고...요 주사는 생물학적 재제래요;;; 약을 오래 먹어.. 내성이 생겨 그런지.. 잘 듣지가 않아서요;;;한번 바꿔 본건데;;;;잘은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 한번...소개해 드릴께요~~요런 아이에요~병원에서는 이렇게...아이스 팩과 함께 줘요 집에 와선 냉장보관 해야 하구요 휴미라라는 아이에요~ 제가 두가지를 맞아 봤는데 먼저 맞았던건..엔브렐 이었어요..그 아이는 1주일에.. 2번씩 맞아야 해요..2개월쯤 맞았는데;;맞는 부위가.. 붓고,, 가렵고,, 멍이 든듯이 그리 되더라구요 그래서..휴미라로 바꿨.. 2016. 6. 7. 류마티스 관절염 - 좋은음식.나쁜음식 류마티스 관절염 10년차~ 아이구야 이놈의 지긋지긋한 류마티스.. 스테로이드 10년째 먹는 것도.. 신경쓰이고.. 이거저거 다 떠나서 아파 죽겠는건 정말 싫구 식단 조절 좀 해보자.. 굳은 결심을 했네요~ 뭐 10년동안 결심을 안 한건 아니지만 늘 그렇듯.. 건강 무신경증인 터라 아프면 아픈갑다~~ 하며 나름 무심했거든요 저도 나이가 듭니다 ㅎㅎ 뚝딱뚝딱..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붙입니다!! 헉!! 나에게 이런 재주가 ㅎㅎ '나 이거 병원 앞에서 팔까?' 라며 열라 자랑질 하고 집에 와서 떡 붙여 놓았네요~ㅎㅎ *혹시 필요하신 분은 쪽지 주세요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보내 드릴게요~*전 요렇게 마카롱 선물 받는 뇨자 입니다~ 그러나.. 열어보고 또 열어보고 꺼내 보고 넣어 놓고 또 꺼내보고 또 .. 2016. 6. 7.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