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만들기77 시간이탈자 최근에 이런 스타일의 이야기가 많았던 터라 소재가 새롭다.. 머 이런 느낌은 아니었구요 살짝 억지스런 느낌도 들었구..... 그랬습니다^^ 2016. 6. 9. 독수리 에디 아니... 울버린 아저씨 원래 이렇게 멋있는 사람이었나요?... 제가 아는 모든 외국 배우중에 비주얼은 제일 이라는 느낌~~ 관심도 없던 엑스맨을 3편 연달아 찾아 볼 정도 ㅎㅎ 암튼 영화도 너무 좋았어요~ 모처럼 본 건전한 영화 ㅎㅎ 2016. 6. 9. 해어화 볼 계획엔 없었으나 무대인사가 있다 하여 보기로 했지요.. 아~~재미없을거 같은데.. 이럼서 남들은 사진 찍기 바쁠때 우린 나쵸를 아그작 아그작 ㅎㅎ 음... 전 정말 그냥 그랬구.. 재미 없음에 가까웠거든요~ 근데 이게 왠일 피앙세는 생각보다 괜찮다며.. 한효주님이 천우희님보다 훨씬 이쁜데 공감이 안된다며.. 한효주님이 연기를 잘 한다며.. 10분 이상 떠들어 대는거... 이거 머... 머죠;;; 2016. 6.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