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6 홀가분 - 정혜신.이명수 (해냄) 주변 지인들이 가끔 저에게.. 그렇게 말 해요도대체.. 저 자신감은 어서 나오는 거냐고~ㅎㅎ 그 자신감도 요즘은.. 참.....마니.... 사그라 드는 느낌 이었어요.. 그런 때에 만나게 된 홀가분은....스스로를 사랑 하라는 메세지를 많이 전해 주는거 같아..맘이 따뜻해 지는 책이었습니다... 심리치료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 이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지금 내가.. 얼마나 이 험한 세상을 잘 살아 내고 있는지를 생각 하게 하네요 이 책의 내용중에 젤루 와 닿는 말은..질곡의 시간은 벼락같이 끝난다..에요~ㅎㅎ 요즘 정말 하루에.. 백번은 되뇌이는거 같아요.. 참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지만........이 힘든 시간이 벼락같이 끝나 버리는 때가 올거라는거...굳게.. 2016. 6. 8. THAAD-김진명 요즘 꽤 많이 듣는 단어죠 사 두고 읽진 않고 있다가 이번에 읽게 됬어요. 음... 전 겁 많은 사람이니까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안 할래요 ㅎㅎ 딱 한마디만 하자면 재밌습니다!! 2016. 6. 8. 신내동 맛집 - 어기어차 살안 찌는 걸로 먹자먹자 이래서 오늘은 회요~~ ㅎㅎ 신내동 신내동성 아파트 7단지 상가에 있는 어기어차 입니다~ 주차는 옆 건물 찜질방 지하주차장에 하심 되요 주차 하긴 좋네요 ^^ 제가 연어를 먹고 싶어서 광어+연어로 주문 했어요~~ 35,000원이네요 가격은 괜찮죠^^ 연어도 두툼하게 썰어 주시고 괜찮았어요~ 요건 반찬들... 그런데... 마늘이 약간 신선하지 않은 느낌... 완두콩은 전 안 먹었는데.. 피앙세가 하나 먹더니 웩 하고.. 상했데요.... 쫌.. 미역국이요.. 한두번 떠 먹고 손이 안 가더라구요.. 식어서 나온 것도 그렇구... 다른 먹을게 많으니까요 꽁치~~ 피앙세가 살살 발라줘서 맛나게 먹었죠 ㅎㅎ 초딩입맛~~ 원샷 추루릅~~ㅎㅎ 매운탕을 추가로 주문 했어요 라면사리도 추가 (우리.. 2016. 6. 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