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 alta - 사용후기

핏빗알타 입니다~
피앙세 생일 선물이에요^^
제꺼 까지 커플루다가 ㅎㅎ

예전 부터 탐나긴 했는데..
피앙세 에게 탐난다 해도 별루 관심이 없더라구요
옳다구나.. 생일 선물 겸 나두 하나 장만 할겸 준비 했어요~~
ㅎㅎ

요런 상태에요~
저는 보라색.. 피앙세는 검정색..
밴드 교체도 가능 하다 하니
한두가지 색 더 마련해 뒀다가 옷에 맞춰 바꿔도 좋을 듯요
남자는 라지 사이즈로 여자는 스몰사이즈로 하면 된데서
그렇게 주문 했구요
롯데닷컴에서 17만원 정도 였던 듯 해요~~
(*두개 하니 금액이 좀 되네요;;)

열어 볼까요?~~
오오 깔끔해 깔끔해 특히 초록색 속 박스가 맘에 드네요^^
고급져요~ㅎㅎ

요렇게 들어 있네요
본체.. 본체라 하면 되나요 ㅎㅎ
본체랑 설명서 충전케이블 이렇게 단촐해요~

어찌 하는 건지 막 헤매다..
저는 어플만 설치 했더니
블루투스로 연결 되면서 자동으로 핏빗이 막 움직이더라구요

그런데
피앙세는 그렇게 했더니.. pc로 멀 하라는 메세지가 나왔데요
모징?..
암튼 전 어플만 설치 해서 쉽게 됬어요~~

음.. 이틀 정도 써 본 바로는..
엄청 탐 났던 전 만족 하고 있구요..
피앙세는.. 검색해 봤더니
후기가 욕 밖에 없다는 둥 좋은 말이 없다는 둥..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두 내가 생일 선물로 준건데..
너무 그렇게만 말 하면 내가 서운 하지 않겠엉;;;

이랬더니~
아니아니 직접 써보자 써보자..
이러더라구요...
잉... 김샜어요~

암튼.. 전 수면 중 뒤척임 머 이런 것도 막 나오고
걸음 수 칼로리 소모량
물 마신거.. 먹었던거.. 몸무게 입력해 두고
관리 할 수도 있구
전 만족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뻐요!!
좋습니다 좋아!!

요렇게 커플루다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