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 후기5 하트 오브 더 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주는 묵직함..이 있죠~ 전 좋았고 피앙세는 생각보다 별루래요 영화를 보고 나와 주인공 아저씨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애.. 라고 하자 토르자나~~ 라고 하네요 ㅎㅎ 토르 였군요~~ 2016. 6. 8. 더폰 완전 기대 하고 봤는데.. 기대가 컸을까요~~~.. 재미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살짝 soso~~ 출발 비디오 여행 접속 무비월드 영화가 좋다 ... 머 이런데서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고 본 이유 인듯도 ㅎㅎ 그리고 피앙세말이 프리퀀시?.. 머 그런 영화랑 너무 비슷하다 하더라구요~ 기분전환 삼아 보심 머.. 나쁘진 않을듯해요~ 2016. 6. 8. 마션 엄청 기대 하고 봤는데.. 전 뭐 좋았어요.. 나름 찡~~하구 짜~~안 하구.. 옆에 누군가 있다는게 정말... 행복한 거죠 ㅎㅎ 막 스펙타클 하고.. 막 흥미진진하고 막.. 소란스럽고 이런 걸 좋아 하는 분들은 살짝 부족 할 수도 있을 듯여~ 그러나!! 난 너~~~~무 좋았다는~~요^^ 2016. 6. 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