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세라1 보나세라 디너 - 샘킴 레스토랑 피앙세의 생일 입니다... 전 1년중 생일날이 제일 좋은데 피앙세는 그냥 그렇다네요~ㅎㅎ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일주일 전 예약한 샘킴 셰프의 보나세라 입니다 외관이에요 심플하죠 ㅎㅎ 여긴 대기 하는 곳인데 가방 앞치마 등은 판매 하기도 한데요 기다리는 동안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과자 음료도 준비 되어 있네요 저흰 예약 했으니 그대로 고고 테이블셋팅이에요 허브향이~~ 너무 좋네요^^ 물티슈에도 요리요리 허브를 얹어 주시고^^ 식전빵이에요~ 따땃한 빵은 뭐든 맛있죠 ㅎㅎ 에피타이저 입니다^^ 저 작은 숟가락에 있는 오일을 작은컵에 있는 소스와 섞은 다음에 채소에 뿌려 먹는 거래요 근데.. 전 저 숟가락이 소스컵에 안 들어 가더라구요 피앙세는 쏙 들어 가던데.. 섞을 수가 없었네요~ 음.. 맛은.. 채소.. 2016.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