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만들기77 하트 오브 더 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가 주는 묵직함..이 있죠~ 전 좋았고 피앙세는 생각보다 별루래요 영화를 보고 나와 주인공 아저씨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애.. 라고 하자 토르자나~~ 라고 하네요 ㅎㅎ 토르 였군요~~ 2016. 6. 8. 내부자들 어쩜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연기를 그렇게 하시는징 감탄감탄 이병헌님이 멋있다 하시는 분들이 많던뎅 전 조승우님이 정말 멋있더라구여~ 음.... 살짝 거북스런 장면이 있긴 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16. 6. 8. 상봉 엔터식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좋아라 하는 전... 일삼잔 이상의 커피는 마시는 듯해요.. 어제 머리 하고 커피 한잔 하러 들렀는뎅.. 너무 기분이 안 좋았어요... 언니가 넘.. 불친절 하시더라구요.. 저도 나름 서비스직에 오랜 기간 종사 하고 있는 터라 고객의 감정을 다루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거든요.. 왠만함..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싶진 않은데.. 기분이 별루더라구요.. 게다가.. 테이블도 막 흔들려서 커피 막 쏟아지고... 어제가 유난히 그런 날이었겠죵~ ㅎㅎ 2016. 6. 8.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