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풀이9 값진여자 자존감이 쩌~~~~~~~~어 바닥으로 떨어져 다신 되살아 날 기미가 없는 출근 길... 책상 위에 떡 하니 놓여 있는 "값진여자"........ 당신은 값진여자십니다.. 라고 말하는 동료가 참 위로가 되네요...... 그래!! 난 "값진여자"로 소이다!!! 2016. 6. 9. 건대스타시티 롯데리아 여기 정말 엄~~~~~청 불친절 하네요.. 제가 뭘 잘못 했나... 싶네요.... 2016. 6. 7. 마음 봄이에요~~~ 봄이라며 미란팟이 건넨 꽃다발 어찌나 기분이 좋아 지던지.... 마음이 왜 이리 안 통할까....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구... 내가 뭐라고.. 죄송하다는 소리를 이렇게 당연히 듣고 있는지.... 마음의 상처에 붙이라며 문혁팟이 준.. 뽀로로 밴드 하다하다 뇌물까지 받는 뇨자~~ 너무 멀리서 너무 큰 행복만을 바라고 있었던건 아닌지 반성 합니다 2016. 6. 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