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6 마음 봄이에요~~~ 봄이라며 미란팟이 건넨 꽃다발 어찌나 기분이 좋아 지던지.... 마음이 왜 이리 안 통할까....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통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구... 내가 뭐라고.. 죄송하다는 소리를 이렇게 당연히 듣고 있는지.... 마음의 상처에 붙이라며 문혁팟이 준.. 뽀로로 밴드 하다하다 뇌물까지 받는 뇨자~~ 너무 멀리서 너무 큰 행복만을 바라고 있었던건 아닌지 반성 합니다 2016. 6. 7. 지하철 백팩 만원 지하철 안에 무수한 백팩들.... 제발... 쫌... 앞으로 안아 주세요!!!! 잉~~~~제발요~~~플리즈~~~~ 2016. 6. 7. 좋다 좋아 - 행복 친한언니 결혼 10주년 꽃바구니로 생색 내요 ㅎㅎ 가져가기 힘들 다며 버려(?) 두고 간 걸.. 한송이 한송이 뽑아서 나름 플로리스트 코스프레 해 봅니다~~ 재활용 pet 쓰레기통에 버렸던 생수통이 급 생각 나서 살짝 다시 꺼내왔네요 ㅎㅎ 깨끗해요 ~~~~ 무려 5개나 만들어 졌네요~~ 제자리엔 요렇게 이쁜 빈병에 꽂고 ㅎㅎ 나머지 두송이는 유산지 돌돌 말아 사랑고백과 함께 파트장들에게 ㅎㅎ 이런게 행복 한거죠 ㅎㅎ 2016. 6. 7.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