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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에전 부터 먹고 싶던 보닐라 감자칩을 이제사 먹어 봐요~
페이트통 감자칩이라고도 한다네요 ㅎㅎ
그런데 택배를 받았는데
뭔가 작은 느낌인거에요.. 제가 알던 보닐라와 다르게;;;;
알고 보니.. 요게 사이즈가 두개 더라구요
275g 과 500g 으로
전 큰 건 줄
어쩐지.. 싸 더라 ㅎㅎ
뚜껑을 열어 보니 요렇게
뚜껑 열기가 힘들더라구요,,
숟가락같은 걸로 열어야 해요 ㅎㅎ
그래서.. 먹다가.. 다시 닫아 놔도.. 완전 밀봉이 되나 봐요
끝까지.. 바삭 하게 먹었어요~
너무 먹어 보고 싶었는데
너무 커서,,
이번에 친구들 모이는 김에 사 갔더랬어요
다들 완전 만족 했다요
덜 짜고.. 덜 느끼 하다 해야 하나,,
덜 짠건... 뭐... 아닐 수도 있는데;;
덜 느끼 한건 분명해요
뭔가 담백한 느낌 ? ㅎㅎ
맛있었어요
저는 또 사 먹을 듯요!
다음엔 500g까지 큰 걸로 잘 보고 구매 하려구요 ㅎㅎ
그럼 여러분도 한번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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