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1 추석연휴 어수선하게.. 한해가 거의 다 가 버리고.. 추석이 왔네요.. 엄마집 갔다가 엄마가 제가 좋아 하는 밤을.. 예쁘게 깍아 주시고.. 제가 좋아 하는 맥주도 8캔 패키지를 사 두셨다 해서 두캔 원샷 하고 왔네요 ㅎㅎ 조용한 추석이.. 지나 가네요 모두들 보름달 소원 이루어지는 한가위 되세요! 2020. 10. 1. 이전 1 다음